Alum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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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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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는 IT라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다양한 전공과 학년의 약 25명의 액팅 멤버 및 IT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재직 중이신 450여분의 알럼나이 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각계 각층에서 활약중인 ISSU 알럼나이는 ISSU의 가장 큰 자산이자,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ISSU는 IT라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다양한 전공과 학년의 약 25명의 액팅 멤버 및 IT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재직 중이신 450여분의 알럼나이 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각계 각층에서 활약중인 ISSU 알럼나이는 ISSU의 가장 큰 자산이자,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Alumni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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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김호영 선배님 (전 CJ ENM / 현 주식회사 하이)

1기 김호영 선배님 (전 CJ ENM / 현 주식회사 하이)

1기 김호영 선배님

(전 CJ ENM / 현 주식회사 하이)

제 대학생활은 ISSU를 빼고 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동아리를 함께 만들고, 운영하면서 순탄치 않은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순간마다 기적처럼 제 옆에는 힘이 되어주는 여러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ISSU 생활을 하면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이었냐고 저에게 묻는다면, 저는 단연코 사람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처음 만난 20년 전 그날부터 현재까지도 연락하고, 함께 세월을 느끼며, 도움을 주는 친구, 선배, 후배가 저의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살아 있는 지식을 ISSU에서 얻을 수 있었습니다. 중도에서 중간고사 준비하며 밤새던 날들보다, ISSU인들과 세미나와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싸우고 토론하던 날들이 제겐 더 소중하고 오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제 대학생활은 ISSU를 빼고 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동아리를 함께 만들고, 운영하면서 순탄치 않은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순간마다 기적처럼 제 옆에는 힘이 되어주는 여러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ISSU 생활을 하면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이었냐고 저에게 묻는다면, 저는 단연코 사람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처음 만난 20년 전 그날부터 현재까지도 연락하고, 함께 세월을 느끼며, 도움을 주는 친구, 선배, 후배가 저의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살아 있는 지식을 ISSU에서 얻을 수 있었습니다. 중도에서 중간고사 준비하며 밤새던 날들보다, ISSU인들과 세미나와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싸우고 토론하던 날들이 제겐 더 소중하고 오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17기 신동섭 선배님 (스타트업 대표)

17기 신동섭 선배님 (스타트업 대표)

17기 신동섭 선배님

(스타트업 대표)

사실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이 들어왔던 학회입니다. 삼성과 애플은 핸드폰을 만들고 네이버와 구글은 검색을 하는 회사구나 정도의 배경지식만 갖고 있던 평범한 학부생이었습니다.


ISSU 활동을 통해 창업자, VC, 서비스 기획자, 개발자로서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었고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앞으로 이 바닥에서 먹고 살겠구나 하는 작은 실마리를 얻었습니다.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하고, 혹독하게 시장의 평가를 받는 IT업계가 너무 재미있었거든요.


ISSU에서 얻은 그 작은 실마리를 저는 정말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그 작은 실마리로 저는 창업을 시작했고, 평일과 주말이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일이 재밌는 삶을 살고 있으며, 무엇보다 행복합니다.


ISSU에 들어와서 저처럼 작은 실마리를 얻어가세요. 그럼 학부생 때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을 해낸 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이 들어왔던 학회입니다. 삼성과 애플은 핸드폰을 만들고 네이버와 구글은 검색을 하는 회사구나 정도의 배경지식만 갖고 있던 평범한 학부생이었습니다.


ISSU 활동을 통해 창업자, VC, 서비스 기획자, 개발자로서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었고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앞으로 이 바닥에서 먹고 살겠구나 하는 작은 실마리를 얻었습니다.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하고, 혹독하게 시장의 평가를 받는 IT업계가 너무 재미있었거든요.


ISSU에서 얻은 그 작은 실마리를 저는 정말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그 작은 실마리로 저는 창업을 시작했고, 평일과 주말이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일이 재밌는 삶을 살고 있으며, 무엇보다 행복합니다.


ISSU에 들어와서 저처럼 작은 실마리를 얻어가세요. 그럼 학부생 때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을 해낸 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이 들어왔던 학회입니다. 삼성과 애플은 핸드폰을 만들고 네이버와 구글은 검색을 하는 회사구나 정도의 배경지식만 갖고 있던 평범한 학부생이었습니다.


ISSU 활동을 통해 창업자, VC, 서비스 기획자, 개발자로서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었고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앞으로 이 바닥에서 먹고 살겠구나 하는 작은 실마리를 얻었습니다.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하고, 혹독하게 시장의 평가를 받는 IT업계가 너무 재미있었거든요.


ISSU에서 얻은 그 작은 실마리를 저는 정말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그 작은 실마리로 저는 창업을 시작했고, 평일과 주말이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일이 재밌는 삶을 살고 있으며, 무엇보다 행복합니다.


ISSU에 들어와서 저처럼 작은 실마리를 얻어가세요. 그럼 학부생 때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을 해낸 거라 생각합니다.

18기 오경은 선배님 (네이버 서비스 기획)

18기 오경은 선배님 (네이버 서비스 기획)

18기 오경은 선배님

(네이버 서비스 기획)

IT분야에 대해 공부할수록, 세션 과제를 풀어나가는 이슈 친구들을 만날수록 겸손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내가 얼마나 작은 세상 속에 안주하고 있는지를 알았고, 비슷한 커리어를 꿈꾸는 다른 친구들은 어떤 각오로 노력하고 있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


이슈를 통해 '서비스기획을 하고 싶다'라는 꿈이 생겼고, '서비스기획자가 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너무나 애정하고 보람있는 나의 일을 만나게 해준 감사한 존재입니다.


"행복은 빈도(frequency)”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이 많은 사람은 그만큼 기쁨을 느낄 기회가 많아지고 행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저는 '앎’ 또한 빈도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에 대해 아주 작은 것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은, 스쳐 지나가는 정보도 새로운 앎의 기회로 만들며 지식을 축적할 수 있습니다.


이슈가 여러분들에게 앎의 빈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IT분야에 대해 공부할수록, 세션 과제를 풀어나가는 이슈 친구들을 만날수록 겸손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내가 얼마나 작은 세상 속에 안주하고 있는지를 알았고, 비슷한 커리어를 꿈꾸는 다른 친구들은 어떤 각오로 노력하고 있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


이슈를 통해 '서비스기획을 하고 싶다'라는 꿈이 생겼고, '서비스기획자가 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너무나 애정하고 보람있는 나의 일을 만나게 해준 감사한 존재입니다.


"행복은 빈도(frequency)”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이 많은 사람은 그만큼 기쁨을 느낄 기회가 많아지고 행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저는 '앎’ 또한 빈도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에 대해 아주 작은 것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은, 스쳐 지나가는 정보도 새로운 앎의 기회로 만들며 지식을 축적할 수 있습니다.


이슈가 여러분들에게 앎의 빈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IT분야에 대해 공부할수록, 세션 과제를 풀어나가는 이슈 친구들을 만날수록 겸손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내가 얼마나 작은 세상 속에 안주하고 있는지를 알았고, 비슷한 커리어를 꿈꾸는 다른 친구들은 어떤 각오로 노력하고 있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


이슈를 통해 '서비스기획을 하고 싶다'라는 꿈이 생겼고, '서비스기획자가 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너무나 애정하고 보람있는 나의 일을 만나게 해준 감사한 존재입니다.


"행복은 빈도(frequency)”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이 많은 사람은 그만큼 기쁨을 느낄 기회가 많아지고 행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저는 '앎’ 또한 빈도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에 대해 아주 작은 것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은, 스쳐 지나가는 정보도 새로운 앎의 기회로 만들며 지식을 축적할 수 있습니다.


이슈가 여러분들에게 앎의 빈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19기 조법룡 선배님 (삼성전자 SW 플랫폼 개발팀)

19기 조법룡 선배님 (삼성전자 SW 플랫폼 개발팀)

19기 조법룡 선배님

(삼성전자 SW 플랫폼 개발팀)

제게 있어 ISSU는 ‘IT 업계와의 첫 접점’으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IT 업계에 대한 막연한 관심으로 갓 복수전공을 시작했을 무렵 여러모로 막막했는데, ISSU 덕분에 업계와의 거리를 혼자가 아니라 비슷한 진로를 희망하는 선배/동기들과 함께 좁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ISSU 활동을 하면서 그간 단순히 넘겨봤던 수많은 IT 서비스들의 화면들이 얼마나 치열한 고민의 산물인지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록 기술적인 측면은 아니었지만 기획의 관점에서 문구 하나, 버튼 하나 단위까지 세부적으로, 사용자 경험을 신경쓰면서, 각각의 화면에 무엇이 왜 들어가야 하는지 고민하고 증명하려 한 흔적들은 ‘프로’란 무엇인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비록 지금 기획이 아닌 엔지니어 업무를 하고 있지만, 엔지니어란 선택지가 없었더라면 단연 기획자의 길로 들어서지 않았을까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들은 앞서 언급했듯 ISSU의 학회원들과 함께 했기에 가능한 과정들이었습니다.


기획이든 혹은 다른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든, 경영대내에서 IT 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함께 갈 수 있는 동료들을 만난다는 것. 이것 하나만으로도 ISSU에 들어올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게 있어 ISSU는 ‘IT 업계와의 첫 접점’으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IT 업계에 대한 막연한 관심으로 갓 복수전공을 시작했을 무렵 여러모로 막막했는데, ISSU 덕분에 업계와의 거리를 혼자가 아니라 비슷한 진로를 희망하는 선배/동기들과 함께 좁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ISSU 활동을 하면서 그간 단순히 넘겨봤던 수많은 IT 서비스들의 화면들이 얼마나 치열한 고민의 산물인지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록 기술적인 측면은 아니었지만 기획의 관점에서 문구 하나, 버튼 하나 단위까지 세부적으로, 사용자 경험을 신경쓰면서, 각각의 화면에 무엇이 왜 들어가야 하는지 고민하고 증명하려 한 흔적들은 ‘프로’란 무엇인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비록 지금 기획이 아닌 엔지니어 업무를 하고 있지만, 엔지니어란 선택지가 없었더라면 단연 기획자의 길로 들어서지 않았을까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들은 앞서 언급했듯 ISSU의 학회원들과 함께 했기에 가능한 과정들이었습니다.


기획이든 혹은 다른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든, 경영대내에서 IT 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함께 갈 수 있는 동료들을 만난다는 것. 이것 하나만으로도 ISSU에 들어올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게 있어 ISSU는 ‘IT 업계와의 첫 접점’으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IT 업계에 대한 막연한 관심으로 갓 복수전공을 시작했을 무렵 여러모로 막막했는데, ISSU 덕분에 업계와의 거리를 혼자가 아니라 비슷한 진로를 희망하는 선배/동기들과 함께 좁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ISSU 활동을 하면서 그간 단순히 넘겨봤던 수많은 IT 서비스들의 화면들이 얼마나 치열한 고민의 산물인지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록 기술적인 측면은 아니었지만 기획의 관점에서 문구 하나, 버튼 하나 단위까지 세부적으로, 사용자 경험을 신경쓰면서, 각각의 화면에 무엇이 왜 들어가야 하는지 고민하고 증명하려 한 흔적들은 ‘프로’란 무엇인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비록 지금 기획이 아닌 엔지니어 업무를 하고 있지만, 엔지니어란 선택지가 없었더라면 단연 기획자의 길로 들어서지 않았을까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들은 앞서 언급했듯 ISSU의 학회원들과 함께 했기에 가능한 과정들이었습니다.


기획이든 혹은 다른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든, 경영대내에서 IT 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함께 갈 수 있는 동료들을 만난다는 것. 이것 하나만으로도 ISSU에 들어올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20기 황경현 선배님 (네이버 광고 플랫폼)

20기 황경현 선배님 (네이버 광고 플랫폼)

20기 황경현 선배님

(네이버 광고 플랫폼)

지금 돌아보면 제게 ISSU는 관심사 중 하나에 불과했던 IT를 업으로 삼게 되는 가장 강력한 계기이자 용기가 되었습니다.


막연히 "서비스 기획을 하고싶다"고 생각만 하던 저는, ISSU 활동을 통해 좋은 서비스는 어떤 것인지, 서비스를 통해 어떤 가치를 전달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방법과 방향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ISSU에서의 배움과 경험은 스스로 자기 확신을 갖게 하는 자양분이 되었고,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서비스 기획자의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IT분야로의 커리어를 꿈꾸고 있다면, ISSU에서의 경험이 개인의 성장과 진로에 관한 고민의 과정에서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지금 돌아보면 제게 ISSU는 관심사 중 하나에 불과했던 IT를 업으로 삼게 되는 가장 강력한 계기이자 용기가 되었습니다.


막연히 "서비스 기획을 하고싶다"고 생각만 하던 저는, ISSU 활동을 통해 좋은 서비스는 어떤 것인지, 서비스를 통해 어떤 가치를 전달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방법과 방향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ISSU에서의 배움과 경험은 스스로 자기 확신을 갖게 하는 자양분이 되었고,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서비스 기획자의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IT분야로의 커리어를 꿈꾸고 있다면, ISSU에서의 경험이 개인의 성장과 진로에 관한 고민의 과정에서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지금 돌아보면 제게 ISSU는 관심사 중 하나에 불과했던 IT를 업으로 삼게 되는 가장 강력한 계기이자 용기가 되었습니다.


막연히 "서비스 기획을 하고싶다"고 생각만 하던 저는, ISSU 활동을 통해 좋은 서비스는 어떤 것인지, 서비스를 통해 어떤 가치를 전달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방법과 방향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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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강샘: 010-2080-7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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